'마장굴 훼손 논란' 제주 휴양리조트 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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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굴 훼손 논란' 제주 휴양리조트 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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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 이달 말 개최...주민의견 접수

제주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한 용암동굴인 마장굴 일대에서 추진돼 환경성 훼손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대규모 휴양리조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서 대규모 휴양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ㄱ사는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해 공개했다.

ㄱ사는 신천리 목장일대에서 12만981㎡에 189실 규모의 휴양리조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사업자측은 약 502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8년 12월까지 지하 2층 및 지상 3층 189실 규모의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과 식물원 및 아트갤러리 등 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사업자는 오는 8월23일까지 제주도청 관광산업과와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성산읍사무소, 신천리복지회관, 신풍리복지회관, 환경영향평가 홈페이지(www.jeju.go.kr/jejuenv) 등에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7시 신천리복지회관 2층 △30일 오후 6시30분 신풍리복지회관 1층 △8월6일 오후 6시30분 신풍리복지회관 1층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의견은 공람 기간 종료 후 7일 이내(8월30일까지) 공람 장소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부지 내에는 길이 590m 규모의 용암동굴인 마장굴이 위치해 있다.

마장굴은 제주도에서 해안선과 직접 연결되면서 바다와 접하는 용암 동굴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에 따르면 마장굴은 동굴 생성물 가운데 용암 선반과 용암 산호가 잘 발달해 있으며, 특히 동굴 입구에서 첫 번째 수직 함몰구 인근에 형성된 용암 선반은 제주도의 다른 용암 동굴의 용암 선반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벽면에는 용암류가 흘러간 흔적을 보여주는 용암 유선, 막장 부근엔 폭 10m 이상이고 길이가 수 십m 되는 호수 등도 이채로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공개된 제주도 비지정 천연동굴 3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장굴은 비지정 동굴 가운데 '다 등급'으로, 천연기념물이나 시.도지정문화재적 가치까지는 없으나 동굴 내부에 동굴생성물과 지형이 발달해 보존할 필요가 있는 동굴(문화재자료적가치)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사전입지검토 자문에서는 △단지 내 마장굴은 향후 각종 평가 등을 통해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올레길에서 단지방향으로 조망이 차단되지 않도록 건축물 규모 및 배치를 검토할 것 △우수(빗물)는 자체처리할 수 있도록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용암동굴 일대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환경성 논란이 적지 않게 분출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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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2024-07-23 10:16:31 | 118.***.***.22
신천리주민들은 선전선동 입벌구의 외부반대세력 들을 초입부터 사전차단 하라, 특히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이들이 분명히 있을 것임. 유입되면 세뇌교육등 당하여 갈등원인 됨

성산읍민 2024-07-23 07:28:57 | 220.***.***.2
억새왓 보거라....
ㅡ2공항 취소되어야 성산이 발전하지
그정도는 상식이다.
ㅡ성산출신. 도청 34년차
공무원이면 깨우쳐을걸?
ㅡ그리고 고향 성산에서 조개바당 축제 .
2년동안 초대장 받아도 참석 안하고..
커피점에서
즐기는데 더 좋았다고 자랑했지
ㅡ올해 3년차다. 꼭 참석해서.
고향 동네 어른들께 집안 부모이 추악하게 소문났던 내용 잘 알고있지.
그런 실추된 내용들..
변명하고 .아들로서 인사할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