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BSI 전망도 '하락' 예측...가장 큰 위험 요인 '내수 소비위축'
올해 제주도내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내수 부진 등을 겪으면서 10곳 중 6곳 이상이 상반기 영업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기업들은 이러한 경제 불황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상공회의소가 30일 공개한 '2024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3분기 제조업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1'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2분기 '88'과 비교해 7p 하락한 것이다.
BSI는 기업들이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이번 3분기 BSI 조사 결과는 도내 기업들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부정적 전망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항목별로 보면, '체감경기’, ‘매출액’, ‘영업이익’, ‘설비투자’, ‘자금 사정’ 5개 부문 모두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체감경기 전망치(88→81)는 직전 분기 대비 7p 하락했고, 매출액에 대한 전망치(90→79)도 11p 하락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89→77)는 직전 분기 대비 12p, 설비투자에 대한 전망치(83→71)는 직전 분기 대비 12p, 자금 사정에 대한 전망치(79→74)는 직전 분기 대비 5p 하락할 것으로 각각 예측됐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의 상반기 목표 달성수준을 묻는 질문에 67.5%가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목표를 달성했다는 응답은 28.8%, 10% 이상 초과달성 응답은 3.8%에 불과했다.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위험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49%가 '내수 소비 위축'을 꼽았다. 이어 '고금리 장기화'(19%), '유가·원자재가 상승'(17%), '환율 변동성 확대'(5%), '해외수요 부진'(4%), '규제 강화 등 국내 정책 이슈'(3%), 기타(3%) 순이다.
제주상의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유가 상승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물가 상승 요인과 내수 위축 등의 기업경기 전망에 부정적 요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이 체감하는 경기가 호전되려면 최우선 과제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제주지역 제조업체 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은 20일 처음 게재
ㅡ사흘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충족해 국회 법사위에 회부됐다.
ㅡ 이후 27일 23만 명이 동의한데 이어 29일에 62만명..1일엔 100만돌파.
ㅡ제주인 답게 서명에 동참합시다
ㅡ특히, 도청 공무원.2공항 담당
주무관들<제주사랑.용담토박이.억새왓..닉네임 수시변경 5명>과,성산지역에 땅 투자하신분들 적극 서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