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합동 단속...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름과 곶자왈 등 제주의 주요 자연 명소에 피서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산림 내 무질서 행위, 희귀식물 무단 채취, 지가 상승을 노린 불법 산림훼손 등이 증가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는 5개반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반은 제주도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행정시 산림부서, 자치경찰단,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가 참여하며,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최신 기술을 촬용한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곶자왈, 임도 주변 산림지역, 도로변 가시권 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정밀하게 감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무질서 행위 △곶자왈 등 불법 임산물 굴․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인·허가지 경계구역 침범 △무단 벌채 및 도벌 등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제주의 건강한 산림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기 위해서는 불법 산림 훼손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매우 중요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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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불법은 니들이 다하고 다니더만...
야 고병수 보고있나?
불법 야영 불법 임산물 채취 니들이 다 하잖아.
아줌마들 데리고 다니면서 금지구역 들어가고 구경 시키고...
그 다음은 연애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