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과 제주 연고 의원들도 동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4일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지역 유치를 기원하는 제주 관광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퍼포먼스는 그동안 대형 국제행사 유치경험과 숙박·교통·관광자원 3박자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지역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자 하는 제주 10만 관광인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에는 제주지역 국회의원인 위성곤.김한규.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제주와 연고가 있는 이헌승.한준호.천하람.정동만.구자근.문진석.이원택 의원도 힘을 보탰다.
이들 국회의원들과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은 퍼포먼스를 통해APEC 제주 유치에 힘을 실었다.
강동훈 회장은 "지난 21일 제주지역 2025 APEC 정상회의 실사 이후 개최도시 결정에 앞서 제주가 아닌 서울지역에서 10만 제주관광인들의 염원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계기가 돼 긍정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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