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천 복개구간 막힌 후...갈수록 길어지는 차량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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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 복개구간 막힌 후...갈수록 길어지는 차량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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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는 한천교 상단도로, 4차로→2차로 축소

제주시 한천 일대의 복개구조물을 걷어내는 공사를 위해 복개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후, 주변 도로의 차량행렬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제주시는 7일부터 용한로(용문로~탑동방향 동한두기 입구) 중 복개구조물로 덮여있는 제1한천교에서 제2한천교 지점까지의 344m 구간에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했다.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화물트럭 등이 서사로 방면으로 우회하면서 큰 혼잡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제주공항에서 서문로 방향으로 향하는 간선도로에서 차량정체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8일 오후 용담사거리에서 중앙로 방향의 신호를 대기하는 차량들이 용문로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서초등학교에서 용담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 

복개구간을 통해 탑동으로 빠져나가던 차량들이 모두 용담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면서 신호 대기차량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서초등학교에서 제2한천교~용담사거리 방향과,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용문로 방향 등의 이면도로에서도 차량 행렬이 눈에 띄게 길어졌다.

한편, 10일부터는 제주공항~서문로를 잇는 간선도로인 한천교 상단 구간의 4차로 도로가 2개 차로로 축소된다. 이 때문에 이날부터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용문로~서문로 일대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8일 오후 용담사거리에서 중앙로 방향의 신호를 대기하는 차량들이 용문로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용담2동주민센터에서 용문로로 향하는 차량들.
서초등학교에서 용담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
차량통행을 금지하는 차단벽이 설치된 한천 복개도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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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하면서 차없는 거리 말하라 2024-05-08 22:06:18 | 175.***.***.190
지금 도로를 반으로 줄이면 볼만하겠네.
이 공사 하나에도 앞으로 3년간 차량통행 힘들어하는데....관덕정 차없는 거리하면 어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