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일정 고려하면 이번 주말~다음주 절차 밟아야"
제주특별자치도가 조만간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2022년 8월 임명된 강 시장과 이 시장의 임기는 2년이나, 민선 8기 도정의 전반기 마무리 시점에 맞춰 후반기 행정시장 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대륜동)과 행정시장 관련 문답을 하던 중 차기 행정시장과 관련해 "이번 주말 다음 주 초 행정시장 모집 공고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제 마지막 남은 시장을 이제 임명을 하셔야 될 것인데, 어떤 가닥을 잡았는지, 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며 입장을 물었다.
이에 오 지사는 "대단히 어려운 질문"이라며 "우선 이번 주말 다음 주 초 행정시장 모집 공고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여러 가지 절차, 청문 절차 등의 일정을 고려했을 때 다음 주까지는 공고가 이루어지고 모집이 시작되고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고 하는 과정을 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인선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이번 지사 지사님이 생각하는 시장 임명은 어떤 직책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 제주형 행정체제를 잘 끌고 나갈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라며 "관리형의 그런 시장을 잘 살펴서 인선해 주시면 우리 오영훈 도정이 남은 일정에 아주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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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는 실물 정부로 더 탈력붙어서 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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