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14일 제주시 사라봉공원에서 나무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더욱 매진하자는 다짐에서 기획됐다.
이번 나무심기행사에는 총 110그루의 산딸나무가 활용됐다. 행사에 제공된 산딸나무 1년생 묘목은 '내 나무 갖기'에 도민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제주도가 마련한 나무심기행사용 묘목 무료 나눔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정봉숙 공동의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뿌듯하다.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과 행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또한 이 공간을 잘 가꿔 묘목이 숲이 되고, 다양한 생물들을 품을 생물다양성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녹지와 숲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식재된 나무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제주도 곳곳에서 나무심기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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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주최한 ‘북핵위기 대응 세미나’ 내용*
ㅡ제주도에 향후 핵 전력을 운용할 전략군
ㅡ 해병 제3사단을 창설하고
ㅡ기지 방어사령부
ㅡ스텔스 비행단
ㅡ 제2미사일사령부
ㅡ 제2잠수함사령부
ㅡ제2기동함대사령부 등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