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기 회항과 결항이 속출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후 9시 15분 제주를 떠나 김포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344편이 결항되는 등 출발 4편, 도착 3편이 결항됐다.
또, 오후 7시 20분 김포를 떠나 제주로 올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11편이 회항하는 등 총 6편이 회항했다.
항공기 운항 지연도 속출했다. 출발 58편, 도착 46편 등 총 104편이 지연 운항되며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15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이 있으니,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ㅡ 서울,,목포,,추자,,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