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기숙 후보는 9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금천마을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따뜻한 동행과 소통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2012년 9월 아라동주민센터에 발령받고 출근하던 그날 아침이 떠오른다"며 "당시 아라동은 구획정리로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어 사회복지는 물론 환경 분야 등 업무가 폭증하여 밤을 낮처럼 일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로 공황장애가 온 것도 모르고 쏟아지는 민원과 업무로 제대로 쉴 수도 없었던 그때 그 시절, 고질 민원으로 많이 울기도 했다"며 "힘들었지만 그때 민원인을 고객으로 모시는 방법을 터득했고 제 업무를 고객에 맞춰서 맞춤형 복지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추진했던 '행복+소원을 말해봐~' 사업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서 뿌듯하다"며 "제가 도의원이 되어 아라동을 지역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제 도의원이 되어 우리 아라동을 주민들을 다시 모시고 싶다"며 "제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따뜻한 동행과 소통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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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숙 후보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