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서귀포 현안 문제인 제2공항 및 관광청 신설 등에 대해 국민의힘 중앙당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제2공항 건설 및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한 위원장은 지난 30일 한국지방신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제2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주도민을 위한 기금조성 등의 방법으로 개발 이익이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제2공항과 연계해 성산포항 물류 체계를 개선하고, 공항 인근에 스마트 물류단지와 관련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는 저의 첫 번째 공약인 제2공항 조기착공과 제주공항공사 설립을 통한 수익금 도민환원에 대해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 위원장은 '제주도를 대한민국의 관광과 친환경 중심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제주 관광청 신설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면서 "제주 경제에 일대 대변혁을 가져올 제2공항과 관광청유치를 위해서 남탓만 하다 끝나는 야당 국회의원이 아닌 힘있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제주에 반드시 필요하며, 당선된다면 반드시이 2가지 공약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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