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14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제주의 대표 마켓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박근형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내년이면 1905년에 개장한 제주 오일장이 120주년을 맞게 된다"고 피력한 후, "오일장은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큰 데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이라며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규모도 크고 역사도 오래 되어 ‘서민경제의 1번지’, ‘소통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마트와 특정 시장만을 위하는 것은 서민경제를 방치하는 일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일장이 북적거려야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서민경제를 살려낼 수 있다"면서 연 금리 2%의 우체국 대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이 백화점 열 개도 부럽지 않은 제주의 대표 마켓으로 옛날의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며 "서민경제의 구심점인 오일장을 활성화하는 세부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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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도 좋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