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이 6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2024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귀포 큰 일꾼, 좋은 사람 좋은 정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의정보고회에서 같은 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과 제주시을 김한규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송재호 의원은 “21 대 국회에서 위성곤 의원의 최고성과는 알뜨르비행장을 도민 품으로 돌려놓아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이 가능해지게 한 것"이라면서 “오래전부터 많은 정치인들이 약속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한 것이지만 지키지 못했는데 그 어려운 걸 위성곤 의원이 해냈는데, 제주 정치사에서 길이 남을 정치인"이라고 평했다.
김한규 의원은 "지난해 여름 제주도당위원장으로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8 박 9 일 제주도보일주를 가장 선두에 서서 끝까지 해내는 위성곤 의원을 보며 남다른 리더십을 보았다"면서 "민주당에서는 원내지도부인 원내정책수석을 맡아 유능한 면모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
피습사건으로 병원 치료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 정청래.서영교.박찬대 최고위원, 우원식.우상호.박광온 전 원내대표, 이탄희 국회의원 등 92명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
서귀포문화원 난타동아리 '큰 울림'의 축하 공연과 서귀포 시민들의 영상편지도 이어졌다.

마이크를 잡은 위성곤 의원은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대중 전 대통령울 떠올리며 “1987년 당시 김대중 대선 후보는 제주 유세에서 '제주도민의 한과 고통, 희망을 같이한다' 약속하고, 1999년 4.3특별법 제정으로 약속지켜냈다"면서 "약속한 것을 끝끝내 실천해내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
이어 "정치는 약한 자들의 무기"라면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세상 만들기 위해 정치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가덕도 신공항은 찬성해놓고...
지역구 최대 현안임에도 오늘도 또 신년사에서도 제2공항 언급 한마디 없군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지역을 대표합니까?
검증이 됐다구요?
대정부질문할때 듣는 내가 답답해 미치겠던데...ㅜㅜ
2선하면서 서귀포에 뭘 얼마나 하셨나요?
제주3인의 국회의원중에 교체 1순위입니다.
그렇다고 국민의 힘 후보들도 답답한 후보들뿐이네요.
이경용도 그렇고 고기철은 그나마 학력과 큰조직경험은 있는데 경제감각과 글로벌 감각이 의문이고...
이리도 인물이 없나요?ㅜ
육지에서 용병을 데려오면 안되나요?
암튼 3인의 국회의원,도지사,도의회 다수당 모두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주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정부가 제2공항은 신경 안쓰고 가덕도 공항만 신경쓰고 있는거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