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26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지역에 입점할 예정인 대규모 점포(코스트코) 입점과 관련해 상권 영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안 부시장은 “대규모점포 등록, 지역협력계획서 이행점검, 유통기업 실태조사 등 제주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대‧중소 유통기업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편,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당연직 회장인 제주시 부시장을 포함해 대형유통기업 대표 3명, 중소유통기업 대표 3명, 소비자단체 대표 1명, 이해관계자 및 학계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촉진을 위한 지역별 시책의 수립, 대규모점포 등록 시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검토, 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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