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에 원희룡 장관 전략공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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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에 원희룡 장관 전략공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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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국힘 제주도당 기자회견..."중앙당에 원희룡 보내달라고 요청"
"제주도 3040 당원 총선 비례 요청...저는 지역구 출마할 것"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잉 6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6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이 내년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과 관련해 제주도지사를 지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제주시을 지역구에 전략공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6일 도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도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제주도 청년당원을 총선 비례대표로 배정해줄 것과, 내년 총선 제주시을 지역구에 원 장관이 출마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중앙당에 총선과 관련해 제주도를 배려해 달라고 공식적이나 비공식적으로나 많이 요청했다. 제주도 비례대표 말을 꺼낸 사람이 저"라며 "그러다 보니 항간에는 제가 비례대표를 받으려고 활동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뜻을 모아 중앙당에 문서로 요청했다. 그 내용은 '도당 발전 위해서 비례대표 한 석을 총선에서 가급적 배정해주면 좋겠다', 단서로 '청년 꿈 희망 줄 수 있어야 되므로 30대 내지는 40대 국한해 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는 그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비례대표 자리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원칙적으로는 지역구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이어 "제주시을 지역이 (당협위원장)보류지역이 돼 있다. 제주도 전체적으로 손해보는 분위기"라며 "이번 비례대표 요청을 건의하면서, 하루빨리 총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제주시을 지역에 제주출신 중량급 정치인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서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염두에 둔 것은 원희룡 장관으로, 당대표 및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구두로 직접 (원 장관의 출마를)요청한 적 있어서 중앙당에서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른 인물들은 인지도가 약한 만큼, 인지도가 있는 정치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며 원 장관을 전략공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원 전 지사를 보내달라고 매달렸지만, 중앙당이 수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만약 원 장관이 서귀포지역에 출마하겠다면 기꺼이 경선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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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라? 2023-09-06 22:01:51 | 175.***.***.190
서귀포에 전략공천 요청하시지 왜ㅜ하필 엄한 제주시 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