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전 고위직 직원, 내부정보 이용 가족 명의 땅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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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전 고위직 직원, 내부정보 이용 가족 명의 땅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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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실련 "신화역사공원 경계선 도로 인접부지 아내.처남 명의 매입"
의혹 당사자 A씨 "가족 살집 마련 목적 땅 매입...투기 아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고위 간부 출신의 A씨가 JDC 재직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주경실련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JDC 고위직 직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토지투기가 이뤄져서 수 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면서 A씨와 관련한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JDC는 2013년 8월 란딩국제발전유한회사와 신화역사공원 A,R,H 지구조성‘ 관련 MOA를 체결하고,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와 JDC가 총력을 다해 유치한 해외투자협약 체결을 발표하기 직전에 당시 A씨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토지투기로 약 10배 정도의 시세 차익을 얻어 수십억 원의 이익을 취했음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2013년 JDC 근무 당시 신화역사공원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으로서 신화역사공원  부지에 대한 JDC의 해외 투자유치가 진행되고 있는 내부정보를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A씨는 '임직원은 직무수행중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과 관련된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하거나 타인에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여 거래 또는 투자를 돕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JDC의 임직원 행동강령 규정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처남 및 지인 등의 명의로 단독지분과 공유지분 등의 방법으로 신화역사공원사업부지 경계선 도로에 접한 3필지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시점은 MOA가 체결된 시점(2013년 8월)보다 7개월 전인 그해 1월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A씨 아내 등이 매입한 토지는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에 인접한 대도로변 토지로 가장 요지에 위치해 있다"면서 "당시 평당 약 30만원에 매입한 토지가 개발사업이 진행된 지금은 평당 약 300만원으로 평가되어 수 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순박한 서광리 주민들은 제주도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평당 3만원에 마을 공동목장 120만평을 JDC 매각에 협조했는데, 반면에 JDC 임직원 일부는 이런 제주도민의 바램을 철저하게 배신했다"고 주장했다.

제주경실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과 검찰은 A씨가 내부정보를 이용한 또 다른 토지 투기행위가 없는지 조사하고, JDC 내부에 직위를 이용한 또 다른 임직원들의 토지투기행위도 함께 엄정하게 조사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JDC를 사직한 후 제주도내 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중국계 회사에 사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육지부의 또 다른 공적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아 이번 의혹에 대한 입장은 듣지 못했다.

한편, A씨는 <헤드라인제주>와의 통화에서 "투기 목적으로 땅을 구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2명의) 자녀가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에 입학을 준비하고 있어서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기 위한 땅이 필요했는데, 마침 그 땅을 매입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 땅의 용도는 오로지 집만 지을 수 있는 보전관리지역이었고, 제 아내가 구입한 땅 크기도 365평 정도였다"면서 "만약 투기 목적이었다면 굳이 평수도 크지 않고, 보전관리지역으로 되어 있는 땅을 구입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구입한 이후 실제 집을 짓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매입할 시점에는 자체 지하수를 파고 간이 정화조를 시설하는 방법으로 집을 지을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원희룡 지사 취임 후 상수도와 하수도를 연결하는 건축행위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을 짓기 어려워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를 매입한 시점은 2013년 1월이나, 신화역사공원 기본조성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는 이미 2012년 이전에 다 끝난 상황이었다"면서 "부지조성 공사가 끝난 시점이기 때문에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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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3-09-05 09:09:36 | 220.***.***.7
첨단과학단지 공영주차장내,, 영업용 렌트카 50여대 불법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점유 고발합니다
ㅡ영평동 2169ㅡ1번지 에 충전기 3대에 초소형 영업용 "렌트카" 3대.
ㅡ영평동2179ㅡ1번지에 렌트카 4대..아라1동 3005ㅡ3번지에 5대에 365일 24시간 충전 불법 점유한다 ,
,,그리고 50여대 렌트카는 영업용이어서,,영업소 주소에 정차해야지,,도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공영주차장에 365일 불법주차하고있다,,과태료부과및 영업허가 취소하라

개떵이 2023-09-04 22:10:59 | 59.***.***.52
그당시 임직원 전부 조사하세요

익명 2023-09-04 19:32:38 | 122.***.***.30
한사람만 해먹었단거냐 전부해먹었겠지

제주도민 2023-09-04 19:09:41 | 211.***.***.42
워낙 유명한 회사라 뭐.. 뭐 어때 또 지역 괸당들이 무마해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