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 6년 5개월 만인 31일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크루즈 단체관광객들이 찾았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이날 매장을 찾은 유커들로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이들은 태운 상하이 블루드림스타호는 2만 4782t 급 규모로, 단체 관광이 재개된 이후 한국에 입항하는 첫 중국발 크루즈이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이날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환영 꽃다발을 전달했다.
앞으로 중국 단체 관광 여행객 맞이에 총력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인 대상으로 △알리페이 즉시할인 프로모션 △위챗 환율 우대 및 일정 구매금액 결제고객 대상 위챗 할인 쿠폰 제공 △일부 은련 신용카드 즉시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면세점 1층에는 제주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들의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쇼핑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층에는 제주애퐁당, 아일랜드 프로젝트 등 특색 있는 제주 토산 브랜드들로만 구성된 ‘파인딩 제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중국 현지 사무소를 통해 중국 내 마케팅 활동도 적극 강화해, 업종별 주요 제휴처 확장과 제휴 행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라면세점 제주점 윤재필 점장은 "중국의 단체 관광 허용으로 인해 제주도 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오랜만에 방문한 단체 고객들의 면세쇼핑 만족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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