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까지 3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및 서귀포시축협 4개 지점 동시 진행
서귀포시는 한우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제주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지역 한우사육 농가들로 구성된 (사)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지회(지회장 고행곤) 주관으로 진행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뿐만 아니라 서귀포시축협 지점인 흑한우명품관, 축산물플라자 서광점·성산점, 하나로마트 신시가지점 등지에서도 동시에 할인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제주한우(암소) 부위별 20 ~ 50% 할인판매, 제주한우 꽃등심 무료시식, 제주한우 구매고객을 대상 사은품(한우불고기, 한우육포, 사각티슈) 증정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행사장에서 구입한 한우고기를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이 운영된다.
또한, 행사기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한편에서는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반려인들의 동물복지 인식 개선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좁히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제주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됐던 소비심리 회복 및 한우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더불어 암소 자율감축, 농가 생산비 절감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다양한 시책 또한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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