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빗물 이용 시스템 도입...월 300톤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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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빗물 이용 시스템 도입...월 300톤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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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응결수 배관 개선...월 300톤 이상 물 절감
제주공항에 도입된 빗물 이용 시스템. ⓒ헤드라인제주
제주공항에 도입된 빗물 이용 시스템. ⓒ헤드라인제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은 물 절약을 위해 도입한 '물 MOA MOA Recycle' 시스템을 통해 월 300톤 이상의 물을 절감하며 친환경 공항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제주공항은 빗물 배관을 화장실 급수배관에 연결하고, 국내 최초로 외부로 버려지는 공기조화기 내 하루 약 10톤 가량의 응결수를 활용해 화장실 1곳의 양변기 및 소변기에 시범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수질관리(탁도 등) 개선을 위해 수도용 여과장치와 UV살균장치 도입 및 염소소독과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공급처를 점차 확대하여 물 사용량을 연간 약 2만 톤 이상 절감하는 등 친환경 공항 구현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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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2023-08-17 20:07:22 | 220.***.***.12
월 300톤=겨우 하루10톤 엄청난 시설 한 줄 알겠네요.```~~~
만들려면 하루 100톤 정도는 해야 될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