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는 지난 7일 제주시내에서 주인이 없는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폐업 등으로 인해 흉물처럼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옥외광고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와 협력을 통해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후 간판 철거에는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 회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단장 홍용우) 단원 등 20여명이 무보수 재능기부 봉사로 동참했다.
철거된 간판들은 설치된지 오래됐으나 폐업 등의 이유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채 오랜시간 방치된 상태로 노후 및 훼손돼 태풍․폭우 등 기상악화 시 안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고 도시미관도 해쳐왔다.
광고협회제주시지부는 올해 제주시내에서 20여개 노후간판을 철거했다.
고상길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장은 “이번 노후간판 철거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앞으로도 제주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물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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