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와 간판 등 도로변 주요 시설물이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도련일동의 한 가로수가 강풍에 의해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어 오전 9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천막이 전신주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오후 12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아라일동의 한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이날 오후 3까지 각종 구조물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38건 들어와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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