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0cm↑ 폭설, 도로 곳곳 차량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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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0cm↑ 폭설, 도로 곳곳 차량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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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도로 입구에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는 제주경찰. (사진=제주경찰청)
눈이 쌓인 도로 입구에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는 제주경찰. (사진=제주경찰청)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엄습한 18일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한라산 삼각봉 31.8㎝, 사제비 30.7㎝, 어리목 24.6㎝, 서귀포시 7.7㎝, 산천단 5.3㎝를 기록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물론 동부지역의 일주도로에서도 결빙 구간이 나타나면서 차량통행 구간도 확대되고 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전면 통제되고 있고, 516도로는 제주대학교입구 사거리에서 서성로 입구까지 구간에서 소형은 통제, 대형은 월동장구(체인)를 갖춘 차량에 한해 허용되고 있다.

서성로는 대형과 소형 모두 통제되고 있다. 첨단로와 한창로는 소형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제1산록도로와 제2산록도로, 명림로, 애조로, 일주동로, 금백조로 등에서는 소형 차량에 한해 체인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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