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의원 "민주당 '비정상의 정상화'위해 최고위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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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민주당 '비정상의 정상화'위해 최고위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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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고영인 의원.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고영인 의원.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고영인 국회의원(안산 단원구갑)이 20일 제주를 찾아 "민주당의 비정상의 정상화에 제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예방하기에 앞서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에 출마하게 된 것은, 연이은 참패 과정에서 상식적으로, 선거가 패배했으면 평가와 반성, 책임과 쇄신이 뒤따라야 하는데, 평가.반성.책임정치가 안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선 이후 특히 잘못한 것이, 송영길 서울시장후보나 이재명 의원의 인천 계양을 출마 등이 당원.국민들에게 상식적이지 않았고, 당과 국민의 바람 보다는 본인의 사적 욕구가 커보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고 의원은 "이런 부분이, 공천 과정에서 다수가 하지 말라는 의견이 수렴됐음에도 이행하지 못했고, 그 결과가 참담하게 나타났다"며 "이런 것에 대해 당내 민주주의 모습이나, 민주당의 행태가 국민들과 당원들이 보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를 지지했던 층들이 서서히 빠져나가고, 20대 30대 중도층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이 돌아올 수 있는 정당 만드려면 내로남불 아닌 쇄신, 약속을 지켜 국민들 눈에 민주당 다운, 변화와 쇄신 꿈꾸고 약자 보호하며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제가 역할을 해야겠다고 자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제가 2010년 경기도의원 대표의원 할때 최초로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주도했다. 저는 그때부터 보편적 복지 받아들이고 연구했다"며 "그래서 복지청책을 통해 불평등을 완화하고 미래가 예측가능한 북유럽 복지국가의 비전을 정착하는 것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현안인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제주 공항의 문제는 제주도민의 선택의 문제가 우선이고, 그러면서 나라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제주도민들의 의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숙의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 현대 민주주의 중요 요소인데, 도민 토론을 제안하려 한다"며 "일정기간 토론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입장 놓고 6개월 토론하면 (의견이 한쪽으로)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가 공약으로 제시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 제도의 출발은, 다른 표현으로 하면 가까운 민주주의라고도 표현했다"며 "일정정도 주민들의 삶을 잘 이해하고 파악해서 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모아진 의견대로 다시 집행하는, 중앙과 다르게 생활속 가까이서 정치활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 방안에 대해 학문적.이론적으로만 제시하면 안된다"며 "지방자치는 경제적 효율성만 따지면 안되고 본래의 취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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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한계? 2022-07-22 02:10:10 | 14.***.***.202
경제를 몰라.

스케일이 너무 없어.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혀 없어.

추진력도 없어!


고의원!

국책사업과 지역주민사업 구분도 못하나?

뭐?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의사가 더 중요하다고...?

강원도에 댐건설할때 걍원도민의사 반영했는가?
인천공항 지을때 인천시민의사 반영했던가?



민주당의 한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