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대변인단은 12일 논평을 통해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자사 후보는 제주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책임질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소신도 원칙도 없는 무책임한 행태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도민사회에 혼란만 키우고 있다"며 도지사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후보측은 "여기에 오 후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취임 논평을 통해 ‘제2공항 도민 갈등 문제도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도민들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합리적으로 풀어내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두루뭉술한 입장으로 새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주민들간 갈등을 조장하고 대기업 편향 정책으로 표만 얻으면 된다는 잘못된 의식 가진 오 후보에게 제주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오 후보가 도지사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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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선되고 나서 윤석열정부의 제2공항 추진에 발목잡기 한다면 이분들께 사기치는 거라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