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54)이 30일 제주도지사 출마를 확정하고 본격적 선거전에 나섰다.
장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대본 제주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3·9대선 승리를 위해 집중했는데,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통해서 정권교체의 대의를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보람이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대선 이후 도지사 출마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도민들은 제주사회에 실천력이 담보된 ‘책임있는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면서 "낮은 자세로 도민들과 함께 저 장성철이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예비후보로서 도민 각계 각층을 만나서 많이 듣고 배우겠다. 도민들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을 출마선언문에 담겠다"며 "출마 기자회견 등을 포함한 향후 일정은 조만간 확정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출신으로, 곽금초등학교, 애월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주대학교 대학원 농업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주경실련 사무국장, 제주4·3도민연대 운영위원,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농업회사법인 ㈜제주팜플러스 대표이사,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총선에서 제주시갑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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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되시어 꼭 당선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