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원도심 회생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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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원도심 회생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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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명범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26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명범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에서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동문로터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원도심은 4년 전에 비해 나아진 것은 없고, 인구 절벽이 30년 후에 오는 상황에서 외연 확장, 공급위주의 도시개발 정책 추진으로 원도심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어 도시공간 기능 재조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못된 도시개발 정책을 바로 잡겠고, 중구난망 제각각 추진되는 대책이 아니라, 종합적인 ‘원도심 활성화 중장기 대책’을 수립 추진해서 원도심 회생 기반을 놓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기능 재조정, 동문시장 일대 상권 백년 계획 수립, 상생협의체 구성, 남수각 종합개발계획 논의 본격화,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등을 통해 동문시장 상권을 확장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집 앞 주차장 하나 만들 수 없을 정도로 정주여건이 열악하다. 차고지증명제 전면실시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공용주차장 확충, 주차타워 건립, 시민회관 인근 거주자 주차요금 감면 제도를 마련해 만성적 주차난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원도심은 아이들을 키우기 어려운 동네로 돌봄 시설이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고, 증가하는 어르신들은 질병, 빈곤, 고립의 결핍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각 동마다 집에서 5,10분 거리에 돌봄 시설을 확충하고, 주거·돌봄·의료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아이들 키우기 좋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대통령선거를 통해 민심은 정권교체를 선택했다. 윤석열 정부의 순항을 위해서라도, 도정 발목만 잡던 도의회, 기울어진 도의회를 6·1 지방선거를 통해 도민들이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의원 잘못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 주민들은 잘 안다. 도의원은 지역 일꾼으로, 동네의 문제를 잘 알고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해법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에서 예산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도의원 자리 욕심으로 출마한 것이 아니다. 일머리가 있는 도의원이 돼 희망과 위로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범내려온다, 김명범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장정언.양우철 전 도의회 의장, 국민의힘 허향진 도당 위원장,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헤드라인제주>

26일 열린 김명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26일 열린 김명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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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루몰테우리 2022-03-27 20:10:39 | 39.***.***.154
역시 똑똑허게 배운놈은 틀리구나, 기여 우리동네 일꾼은 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