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디지털배움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약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운영해왔다.
올해 3월 교육은 21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운영과정은 디지털 이용환경에서 쉽게 소외될 수 있는 고령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디지털 기술의 이해와 응용에 대한 동영상·이미지 편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매월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 사항 확인과 수강신청은 인터넷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디지털배움터.kr)를 이용하거나 콜센터(전화 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디지털시대 정보화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한 만큼 시민들이 만족하는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정보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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