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본격화...출마 예비주자는?
상태바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본격화...출마 예비주자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향진.장성철.문성유.고경실.부임춘.정은석 6명 예상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후 제주지역 정치권이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대선에서 승리한 국민의힘에서도 제주도지사 출마 주자들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 출마 후보군은 대략 6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대부분 이번 주 또는 다음주 중 출마 여부를 표명하고 본격적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허향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학 겸임교수. ⓒ헤드라인제주
허향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학 겸임교수. ⓒ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 총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제주선대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해 온 허향진 제주도당 위원장이 출마 의지를 굳히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 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어 출마선언은 위원장직 사직 시점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 도지사 선거와 총선에 출마했던 장성철 전 도당 위원장도 출마 결심을 굳힌 상태다. 대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후보경선 준비를 빠르게 가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도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선언을 한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도 빠르면 이번 주 중 예비후보로 등록해 공천경쟁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학 겸임교수도 대선이 끝난 직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 뜻을 밝히고 있다.

고경실 전 제주시장은 아직 출마여부에 대해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주변의 의견을 들은 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국민의힘 공천경쟁은 다자간 대결로 펼쳐지면서, 후보경선에서는 1차 컷오프 관문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전략공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4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태 2022-03-14 16:59:15 | 223.***.***.203
허향진이 제일 낫다!! 대선때 숨어있다가 결과 나오니까 기어나오는 것들은 그낭 쭉 집에서 잠이나자라

경 2022-03-14 17:09:51 | 118.***.***.248
현 도당위원장이 전/현 경력을 봐서라도
차기정권 인사들과 친분도 두터울 것입니다.
국힘에서 도지사가 되야하고 당연 허향진 위원장이 도지사가 되어야 재임 기간 내에 예산편성 및 정책 추진에 차질이 없을 것입니다

깜이 읎어~!ㅜ 2022-03-14 14:14:12 | 223.***.***.74
제주에서 나고 자라고 대학까지 나온 후보들은 제주를 더 잘 알지는 모르지만 제주를 발전시킬 능력은 없는 자들이다. 육지에서 용병을 데려오면 그노무 괸당문화때문에 안될꺼고... 언제쯤 제대로 된 도지사가 나와 제주를 명실상부한 관광과 쇼핑,컨벤션이 함께 하는 글로벌 도시로 육성시킬 수 있을까? 한중일 중심의 지정학적 장점과 4계절 천혜의 관광자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데...

백사장 2022-03-14 21:45:39 | 211.***.***.154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님이 이시대가 요구하는 제주의 큰 일꾼이다.
똑똑한 인재다.
도정을 이끌만한 자질을 충분히 갖추어진 인물을 도민들은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