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찬식 예비후보는 내달 3일 엄수되는 제74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과 관련해 14일 긴급 논평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그는 "당선인께선 첫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선언하셨다"며 "그 선언의 첫걸음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바로 4.3추념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후보들은 선거 전이라면 누구나 4.3은 국가의 폭력으로 일어난 잘못된 희생이었다며, 그 넋을 기리고 위로하겠다 했지만 결국 보수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누구도 4.3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그렇기에 다시 보수정권에서 4.3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도민사회의 우려가 불거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4.3의 정신을 ‘화해와 상생’이라 말하면서도, 이 정신은 언제나 실천되지 못했다"면서 "윤 당선인께서 이번 4.3추념식에 꼭 참석해 이 실천을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예비후보는 "윤 당선인 뿐만 아니라 20대 대통령 후보 모두가 참석해 더 이상 4.3이 정쟁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선언해달라"고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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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주장과 의견이 다르면 치적으로 치부하거나 대화와 소통을 거부하는 그런 집단이 무슨 4.3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는가
이자들이 정치적으로 4.3을 활용하지 말았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