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제2공항 백지화 위해 책임 다할 것"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제주선거대책본부는 10일 아침 거리인사를 하며 대선에서 심 후보를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거리유세에는 제주선대본부의 김정임 공동본부장, 박건도 대변인을 비롯해 당원들이 참석했다.
고은실 제주선대본부장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 거대 양대 정당에 비해 인적, 물적 어려운 조건에서 고군분투하며 선거운동을 해주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이 요구하신 통합정치,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새기겠다"면서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과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해 정의당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주지역의 심 후보 득표율은 3.4%다.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전국 6.2%, 제주 8.5%의 득표율을 보인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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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반대하는 표만 얻어볼라고 하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현 제주공항이 포화되어서 1분 40초마다 비행기가 뜨고 내려
비행기 충돌의 위험등 갖가지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진중권 의원님처럼 소신있게 행동하세요
그게 정의당의 존재이유이자 나아갈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