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예비후보 "공급자 중심의 일방통행식 교육시스템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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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 예비후보 "공급자 중심의 일방통행식 교육시스템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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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 제주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고창근 제주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에 출마하는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는 4일  한라초등학교를 비롯한 연동, 노형 지역을 돌며 교육현안 청취를 위한 민생투어를 진행했다.

고 후보는 민생투어에서 "공급자 중심의 일방통행식 교육시스템은 곤란하다”며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현 교육감이 얘기하는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 구축'이 그 실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교육 수요자를 단순히 학생이라고 정의하고 학생을 향한 단방향 시스템 구축은 교육의 올바른 방향은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정책과 시스템 구축은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 교육과 관련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통해 서로가 협의해 보다 나은 대안들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교육감 혹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교육 방향 설계는 제주교육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공약으로 교육감 직속 '참소통 플랫폼 구축'과 교육감이 교육 수요자와 도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제주교육경청회’의 정례화를 약속했다"며 "각종 민원을 비롯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제주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해 진정한 제주교육의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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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요 2022-03-07 13:09:57 | 59.***.***.148
공부를 좀 해야 되는데... 교육현장과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학생중심 교육시스템이라는 말은 없고요
교육중심학교시스템입니다.
부지런히 공부하셔서 변화된 제주교육 현장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2022-03-07 08:22:29 | 112.***.***.55
현장에서 뛰는 소통?
선거 때는 다들 그렇게 합니다.
불통의 대명사기 되어버린 원희룡지사도, 이석문교육감도 다들 그랬습니다.
지금 제주교육의 제1현안이 소통이라 보십니까? 소통이 안 되어 적폐가 쌓이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교육개혁에 대한 비전이 안 보입니다. 말만 요란하고 실제 그것을 관철하려는 간절함도 역량도 안 보입니다.

고유미 2022-03-05 23:33:51 | 14.***.***.204
소통을 하려면 현장에서 직접 뛰어야죠. 보가 좋습니다. 단순히 이름 세 글자만 알리지마시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참 소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