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4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투표소 방역과 투표권자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내 방역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행복한 제주,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도민 모두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3월 4~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내 43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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