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대규모 발생...누적 '2만3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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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대규모 발생...누적 '2만3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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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명 추가 확진, 2월에만 전체 75% 1만7791명 발생
격리중 확진자 8600명 달해...34%는 '영유아.초.중.고교생'

제주에서도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일상 속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확인자가 연일 대규모로 나오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2만3000명을 넘어섰다. 이중 75%는 2월에 발생한 확진자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하루 총 1505명(제주 2만247~2만1749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4일에는 오후 5시 기준 1550명(제주 2만1750~2만3299번)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헤드라인제주
2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헤드라인제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달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11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18일 1206명 △19일 1231명 △20일 1081명 △21일 1301명 △22일 1762명 △23일 1505명 △24일 현재 1550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2만3299명으로 늘었다. 2월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1만7791명에 이른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75%에 달하는 규모로, 대확산이 있었던 지난해 12월(930명)과 올해 1월(847명), 지난해 8월(860명)과 비교해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는 9197명으로, 일 평균 1300명대로 높아졌다. 전주와 비교해 4799명이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46.5%, 여성 53.5%이다. 

연령대별로는 0~9세(17.4%)와 10~19세(16.6%)의 비율이 34%에 달하고 있다. 영유아 및 초.중.고교생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가족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시설 등에서 감염전파가 크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음으로 40~49세(16.6%), 20~29세(15.5%), 30~39세(15.1%), 50~59세(8.8%), 60~69세(6.0%), 70~79세(2.3%) 순이다.

추가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86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중 8300여명은 재택치료,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격리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확진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준 제주도 전체 인구 대비 2차 백신 접종률은 86.0%(18세 이상 97.4%)로 나타났다. 3차 접종률은 58.6%(18세 이상 69.7%)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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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롱 2022-02-24 19:55:26 | 119.***.***.184
도대체 어디서 확진자가 나왐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