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새학기 '오미크론 비상대응체계' 전환...긴급대응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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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새학기 '오미크론 비상대응체계' 전환...긴급대응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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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방역기간 운영...학교별 검사키트.방역인력 지원 강화

전국적으로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새학기 학교 현장에서의 차단방역을 위해 긴급대응팀 및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하는 등 새학기 오미크론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19일 학교 방역의 안착과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방역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새 학기 학교 방역 준비를 위한 추가 지원으로 학교의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여 학교 방역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방역 관련 정보의 신속 공유 등 지원을 위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단'을 새 학기 대비 기간 상시 운영한다.

교육부와 교육청 간 매주 정례 방역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긴급 연락체계 구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 방역 기간(2월 14일 ~ 3월 11일)도 지정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합동으로 학교 현장의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한다.

또, 교육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전국 유․초․중․고 학생․교직원 약 692만 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도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조치로 학교와 학부모의 검사도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새 학기 학교방역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2월 4주부터 3월 5주까지 총 6050만 개의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지원하며, 교육청의 협조 속에 전체 14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교 내 감염자 발생 시 학교자체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 학생·교직원들의 검사에 활용할 신속항원검사도구는 별도로 비축(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10% 수준)해 지원한다. 학교 현장에 보급되는 신속항원검사도구는 정부 합동 대책반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새 학기 학교방역을 지원하는 신속항원도구는 학교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학생·교직원이 자택에서 등교 하루 전부터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되, 자율방역 취지에 맞게 적극적인 권고로 운영할 계획이다.

선제 검사는 3월 2주 차부터 매주 2회 진행되도록 권고하며, 구체적인 검사일정 등의 계획은 지역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조정 가능하다.

아울러, 정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를 조사하고, 조치하는 데 따른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주 2회 선제검사가 안착되면 학교의 접촉자 자체조사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며, 특히 접촉자 중 무증상인 학생·교직원 대상의 7일간 3회 신속항원검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등으로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활용할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도 시도교육청별로 운영한다.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는 진단검사 전문의료기관 등 위탁을 통해 시도별로 해당 거점 지역에 설치하여, 학생․교직원 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동검체팀이 확진자 발생 학교에 찾아가 검체를 채취한 후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학교 자체조사 등 방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도교육청별로 긴급대응팀을 운영(전국 187개 팀, 716명 예정)한다. 

학교에 배치되는 방역 전담인력과 보건교사의 업무 지원을 위한 지원 인력도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학생 교육 및 학부모 홍보 등 소통 강화한다. 선제 검사, 진단검사 등 새로이 도입된 학교 방역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학부모 대상 홍보를 지속 강화한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학교 방역 지침'을 토대로 실무 연수자료를 개발하고, 유기적인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교육청-질병대응센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한 기술 지원도 이루어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학교방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의 도움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해 부족한 부분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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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2022-02-17 14:40:52 | 210.***.***.122
지금은 비대면수업이 필요한 시기인데 왜 자꾸 전면등교를 고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