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확진자 중 0~9세 13.1%...10~19세 17.4%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0명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 10명 중 3명은 영유아이거나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주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872명으로, 일 평균 410명에 이른다.
성별로 보면, 남성 47.2%, 여성 52.8%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0~9세(13.1%)와 10~19세(17.4%)의 비율이 30%를 넘었다. 영유아 및 청소년층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가족간 감염전파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20대 이하 연령층이 절반을 넘는다.
다음으로 40~49세(15.2%), 30~39세(14.2%), 50~59세(8.6%), 60~69세(5.6%), 70~79세(2.0%) 순이다.
한편, 12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913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2월 들어서만 3526명에 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