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D-30, 분골쇄신 각오로 '정권교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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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D-30, 분골쇄신 각오로 '정권교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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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선거운동 미루고 정권교체 모든 역량 바칠 것"
7일 열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선대위 대통령 선거 D-3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7일 열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선대위 대통령 선거 D-3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30일 앞둔 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과 내로남불의 정권 심판을 위해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구성원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도민 여러분과 힘을 합쳐 분골쇄신의 각오로 뛰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향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김방훈, 고경실 선대위원장, 제주도의회 강연호, 김황국, 이경용, 오영희 도의원, 마희주.최이리나 도민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 위원장은 "민주당 정부 5년의 시간 동안 기회는 박탈당하고, 과정은 불공정했으며, 결과는 전혀 정의롭지 못 했다"며 "민주당은, 제주도의 국회의원 3석을 20년 넘게 독점하면서도 제주의 민생 경제를 파탄 지경으로 몰아갔으며 그 국회의원들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내온 것 없이 제주 현안을 외면하며 민의를 저버리는 비상식적인 활동과 무능으로 도민 사회를 통탄에 빠뜨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오직 표만을 의식해 뜬금없이 전남과 제주 사이 해저터널 공약 들고 나와 도민 우롱하는 어처구니 없는 처사를 보여주고 있다"며 "급한 나머지 지역 갈등까지 부추기며 포퓰리즘 공약을 남용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행태에 많은 도민들의 부노가 쌓여만 가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절반을 훨씬 넘는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염원하고 있다"며 "불공정과 내로남불의 정권 심판을 위해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구성원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도민 여러분과 힘을 합쳐 분골쇄신의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나라다운 나라,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희 선대위는 남은 30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 쏟아내겠다"며 "앞으로 3월 9일까지 지방선거 준비하는 후보들의 개별 선거운동 미루고 오직 대선에 집중해 정권 교체에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7일 열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선대위 대통령 선거 D-3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7일 열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 선대위 대통령 선거 D-3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허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윤 후보의 제주 제2공항 및 제주신항만 공약을 비판한 것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냉정하게 현실을 보지 않고 헐뜯는 논평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윤 후보가 당내 경선 당시 제주 제2공항 추진' 입장을 밝히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도민들이 결정해 주면 중앙정부에서 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나, 지난 5일 제주도 8대 공약 발표에서는 이 부분이 빠진 것이 서귀포시 성산읍 입지를 그대로 추진한다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현재로는 그렇다"고 답했다.

허 위원장은 국토부가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에 대한 보완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가 (용역을)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존중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현재는 정부의 입장도 (제2공항)지속 추진이기 때문에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이 당론"이라고 말했다.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에 대해 윤 후보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환경보전기여금에 대해서는 후보가 오셔서 말씀하셨지만 입도세처럼 모든 분에게 부과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며 "나중에 검토돼야 하겠지만 환경을 훼손하거나 환경의 어떤 가치를 낮추는 행위를 할 경우에만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입장이다. 추후에 세밀하게 더 검토를 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답했다.

고경실 선대위원장은 부연설명을 통해 "윤 후보 공약이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 대대적인 지원을 하겠다', '환경에 대한 지원을 중앙이 강화하면서 주민 부담을 낮추겠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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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22-02-07 15:47:47 | 112.***.***.248
역시 배우신 분들은 다르네여, 국민의 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