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전 캠코 사장, 국민의힘 입당...제주도지사 출마 수순 밟나
상태바
문성유 전 캠코 사장, 국민의힘 입당...제주도지사 출마 수순 밟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선 승리 위해 앞장설 것"...도지사 출마여부는 말 아껴
10일 열린 문성유 전 캠코 사장 입당식. ⓒ헤드라인제주
10일 열린 문성유 전 캠코 사장 입당식. ⓒ헤드라인제주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가 유력시되는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57)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0일 오후 문 전 사장의 입당식을 개최했다.

문 전 사장은 이날 입당식에서 "내년 대선 정권교체 통해서 이뤄지면 제주도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있고 도민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는 제대로 만드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그 기대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입당이 내년 6월 실시되는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굳힌 것이냐는 질문에 문 전 사장은 "오늘은 거기(출마)까지는 나가지 않고, 대선 승리의 일환이 되고자 입당한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이번 그의 입당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것으로, 앞으로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제주시 용담동 출신인 문 전 사장은 제주 오현고(30회)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멘체스터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재정기획국장, 사회예산심의관을 역임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담당하면서 여러 부처와 협업 및 이해관계 조정, 국회업무 등을 경험했다. 

지난 2018년 1월에는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으로 복귀해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2019년 캠코 사장에 임명됐고, 임기 만료를 앞둔 지난 10월 29일자로 사직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사랑 2021-12-11 18:23:12 | 211.***.***.190
능력있는 분이시네요 더불어터진당 꼭 이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