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일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습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방역 환경을 지원하고자 지역내 1596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한 방역물품은 약 1억 6000만원 상당 발열체크 자동 손소독기 1600개 물량이다. 보급은 한국학원 및 교습소 총연합회 제주도지회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각종 방역 대책에 즉각적으로 동참해 준 일선 학원과 교습소 및 연합회 관계자 등에 방역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 결과 이렇게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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