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만명 민주당에 입당...대선.지방선거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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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만명 민주당에 입당...대선.지방선거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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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1만인 입당' 기자회견..."선거 반드시 승리"
김태석 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9일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1만인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태석 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9일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1만인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내년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 후보경선에 대비한 권리당원 모집이 지난달까지 이뤄진 가운데, 민주당 제주도의원들이 9일 '당원 1만명' 신규 입당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전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1만인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1만명 신규 입당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김 전 의장과 박원철, 김경미, 고현수, 강민숙, 양영식, 문경운, 임정은, 송창권, 조훈배, 정민구, 홍명환, 이상봉, 김대진 의원이 참석했다.

읻르은 김 전 의장이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 제주는 흔들리고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른 채 멈춰 서 있다"면서 "그간 제주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제주국제자유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미 우리가 믿고 따라 갈 나침판의 역할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 상품,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국제 수준의 규제 완화는 누구를 위해 필요한 것인지 묻고 있다"고 강조한 후, "우리의 일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의, 실현을 위해 부여받은 특별한 권한들은 누구를 위해 쓰여졌으며, 또 제왕적 도지사라고 불릴 만큼 강화된 권한이 누구를 위해 쓰여졌는지도 묻고 있다"며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또 "70만 제주도민이 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호(號)는 가야할 방향과 추진동력을 잃고 서서히 멈춰가고 있는데, 이러한 때에 이 배의 선장은 먼저 떠나버렸다"면서 대선출마를 위해 중도사직한 원희룡 전 지사를 비판했다. 

이들은 "외부에서, 외부의 시각으로, 외부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되기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생채기를 내는 일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도민들의 뜻을 묻는, 공론화 과정을 이끌어 갔다"며 "제주도민들은 제주의 미래를 스스로 구상하고, 스스로 실현시켜 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제주도민이 원하고 원했던 잃어버린 자치권과 행정의 민주성 보완을 위한 그 어떤 제도개선도 제대로 완료되지 못했다"며 "누구를 위한 특별자치인지 이제는 알 수 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결정하기 위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 내어야 한다"면서 "그러한 과정에 함께 하기 위해 오늘 만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지금 제주는 대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며 "관광개발과 환경보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환경을 보전하되 제주의 기반산업인 관광업 또한 성장시킬 수 있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제주를 바꿀 수 없다. 더 이상 외부의 시각으로 제주의 미래가 다뤄지는 것을 멈춰야 한다"며 "우리의 목소리를 우리가 내야 한다. 오늘 민주당의 일원으로 새롭게 시작하시는 1만인 당원 동지들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의지와 다짐을 통해 2022년 대통령선거과 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해 선봉에 서나가겠다고 제주도민들 앞에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말까지 이뤄졌던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권리당원 모집과 관련해 도지사 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김태석 전 의장은 이날 입당을 발표한 1만명의 당원들이 당차원에서 모집한 것이냐는 질문에 "저 개인적 차원에서 (모집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당원 모집이 내년 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는 질문에는 "예"라며 도지사 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전 의장은 "직설로 물어보니 직설로 답하겠다"면서 "1차적으로는 대선에 최선 다하겠다. 대선에 승리하면 제 스스로 그 이후 그 길을 향해 문을 열고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대선에 승리하면'이라는 전제를 단 것은 대선 결과에 따라 정치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냐는 질문에는, "대선에 승리하는데 최선 다하는 것이 1차적 목표이고, 그 결과에 따를수도 있지만, 제 스스로 문을 열어나가겠다는 것"이라며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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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입당?? 2021-09-09 14:22:17 | 211.***.***.172
나는 어느쪽당도 아니지만 이시국에 민주당에 입당하는 부류는 명백하다
환경단체 회원이거나 민노총이 대부분이겠지.
이나라에 제일먼저 청산해야할 족속들~

제주사랑 2021-09-09 13:47:14 | 112.***.***.248
민주당 폭망하겠네여,나머지 69만명은 야당 ,

제주사랑 2021-09-09 19:49:15 | 118.***.***.227
환경이 중요하면 환경보호만 하면서 살면 되는거지 왜 정치한다고 난리 국민세금으로 잘살라고 하지말고 환경보호단체 들어가서 회원들 회비로 먹고 살면 좋겠네요 부디

시대가 어느 때인데......ㅈㅈ 2021-09-12 22:46:45 | 223.***.***.122
때가 어느때인데 완전 시대에 뒤떨어져 있구만...ㅈㅈ

한중일 중심의 지정학적 장점과 4계절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과 쇼핑,컨벤션이 함께 하는 글로벌 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제주와 국가경제를 위한 것임을 왜 저들은 모를까?

전혀 경제감각과 글로벌 감각은 없이 기득권만 지키려는 제주발전을 저해하는 저들은 반듯히 심판받아야 한다.

때가 어느 때인 글로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좀 배워라.
제주가 니들꺼냐?

태석아 왜 2012년에는... 2021-09-12 22:52:30 | 14.***.***.202
태석아 왜 2012년에는 여야만장일치통과로 정부에 신공항 건설해달라고 했니?

너 그때 바로 그 환경도시원회 의장이었지?

뻔뻔하고 무식하긴......ㅉㅉ

기자회견문을 보니......ㅈㅈ 2021-09-13 01:29:26 | 223.***.***.20
기자회견문을 보니 평생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의지만 담겨있구나...!ㅈㅈ

제주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 그리고 후손들의 발전따위는 필요없고 오로지 니들끼리만 평생 잘 먹고 잘 살테니 딴 놈들은 끼어들지 말거라라는 의식이 깔려 있구나.

고만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