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은 12일부터 제주도정이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체제로 운영되는 것과 관련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매진해줄 것"을 각 부서에 시달했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됐는데, 제주시 업무 변동 사안은 없지만 선출직 도지사의 공백으로 도민들이 불안감을 겪지 않도록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시장은 이어 "8월 말부터 ‘코로나 상생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담당 업무 공직자들은 사전에 업무를 철저히 숙지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대상자 선정기준 관련 이의신청 등에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최근 외부 요인보다 지역 내 감염이 급증하고 백신접종 완료 후에도 돌파변이로 인한 위험한 시기를 겪고 있으므로 광복절 연휴 및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역체계 점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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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잡초제거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