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민원 채팅 로봇으로 검색 기능 '맨도롱 또봇' 제안

서귀포시가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 '2021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결과발표회'에서 'BTS'팀(Bothring! Thinking! Solving!)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BTS'팀은 실무수습 오송화, 지방해양수산9급 고은지, 지방해양수산9급 성지원, 지방행정8급 김진우, 지방공업6급 김현석, 지방사서6급 정미숙 등 6명의 공직자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화형 메신저 '맨도롱 또봇' 개발을 제안했다.
'맨도롱 또봇'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시민이 궁금한 민원 내용을 모바일로 즉시 찾아볼 수 있는 채팅 로봇 개발로 비대면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최수상은 '우리의 삶(3)'팀, 우수상은 '다섯손가락'팀, 장려상은 '플러스는 제로'팀과 '힐링하러 OCEAN'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책 평가결과 대상팀에게는 해외 시찰,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각 3박 4일의 국내 시찰, 장려 2팀에게는 2박 3일의 국내 시찰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 선보인 5개의 시책들은 8월 중 '미래전략팀 발굴과제 후속조치 검토회의'를 거쳐 최종 시정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미래전략팀은 새내기 공무원 중심의 시책 개발 학습동아리로서 지난 2010년에 시작, 지난해까지 63개 발굴과제 중 41건이 시책으로 반영돼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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