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건설사업 등 주민소통 추진...제주특별법 전부개정 주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6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대권 도정에 따른 도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 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현 원내대표는 이날 제4기 원내대표단 출범에 따른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도정공백 대응과 지역현안 및 소통 강화 등의 정책기조를 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단은 도지사 공백과 코로나 위기 지속은 물론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다수당 비상원내대표단으로 인식하고 도민을 위한 책임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조기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른 도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 상설정책협의회 정례화 개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정책사업 추진 등에 따른 지역사회 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사회 내 소통 및 정책 협력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및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관련 주민소통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개정 등 제주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시기인 만큼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정책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도의회 동의안 처리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개정 내용 대응 등 추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제도개선과 배·보상(위자료) 지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온 도민의 역량을 모아 나가는 차원에서 배·보상 관련 보완입법 방향과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코로나19 상황이 조기종식 될 수 있도록 정책적 협력 및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여름 휴가철 이후 코로나19 대유행 예상 등 방역 대책 대응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발굴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 김경학 의원을 총괄부대표, 송영훈 의원을 정무부대표, 홍명환 의원을 기획부대표, 조훈배 의원을 협치부대표, 문경운 의원을 민생부대표, 강철남 의원을 소통부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또 정책위원장에 강성민 의원, 을지로위원장에 김경미 의원, 장애인위원장에 김대진 의원, 대변인에 강민숙·이승아 의원을 임명했다. <헤드라인제주>

원글 쓰신 분께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내용 보충
1. 제2공항을 대체할 뚜렷한 대안이 없는점
2. 부지선정/사타/예타/재검토 과정을 모두 통과한 국책사업을 여론조사로 취소할 법적 근거나 사례가 없다는 점
3. 6년간 토지거래허가제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성산주민 피해가 막대하다는 점
4. 포화상태인 현제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민과 도민의 안전은 여론조사 결과와는 무관하게 계속 위협이 된다는 점
5. 제2공항 반대단체나 반대한 도민들이 항공사고시 책임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란 점
6. 지역적 현안을 뛰어넘는 국민안전문제는 지역여론조사로 결정할 사안이 될 수 없다는 점
7. 이번 여론조사는 현공항 확장이 사고위험으로 완전히 배제된 점
8 성산읍 별도조사,즉 2공항 건설로 가장 밀접한 영향을 받는
성산읍주민의 주민수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되는 점
등으로 볼때 제주 제2공항은 추진 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