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 지난 28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5월 배분심의회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는 장행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회장과 김현정 질토래비 이사가 참여했다.
심의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가정 사례를 접수하고 주거, 의료, 보육비 등 지원 항목에 맞춰 이뤄졌다. 13건 심의 후 총 10건이 선정돼 학습비와 주거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희석 본부장은 "매월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례추천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많다는 뜻이라 무거운 책임감은 느낀다"며 "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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