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거리두기 단계.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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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거리두기 단계.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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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우대 방안 조만간 발표"
지난 16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부겸 총리. ⓒ헤드라인제주
지난 16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부겸 총리. ⓒ헤드라인제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3주 연장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3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인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로 예정됐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6월14일까지 3주 연장된다.

김 총리는 "최근 하루 평균 치가 500명대에서 더 이상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상 곳곳에서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3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인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총리는 "하지만 확진자 수가 급증하거나 상황이 악화되면 즉시 방역강화 조치를 검토하겠다"면서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참여방역으로 함께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하시는 60세부터 74세까지 국민 중 어제까지 절반 넘게 접종 예약을 해 주셨다"면서 "정부는 접종을 마치신 분들이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체감하실 수 있는 다양한 우대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어르신들께서도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 주시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면서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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