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임)와 함께 진행해 설치한 '노란발자국'에 대해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란 발자국' 설치사업은 스쿨존 내 횡단보도에 정지선과 노란 발자국을 표시해 아이들 스스로 정지선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17년부터 서귀포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사업으로, 현재까지 44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내 횡단보도 281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이번 보수공사는 낡고 희미해진 노란 발자국을 중심으로 30곳에 대해 우선 새단장을 해 나가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안심 보행환경과 어린이 보행의식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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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나 스티커 형태의 발자국은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합니다.
보수가 필요 없는 영구적 사인블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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