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점차 정상화...항공기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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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점차 정상화...항공기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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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내습으로 항공기 운항이 이틀간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이 점차 정상화 되고있다.

24일 제주국제공항 운항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한 이스타항공 ZE942편이 제주공항에 착륙했다.

출발 항공편의 경우 8시 이전 국내선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으나, 오전 7시4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하려던 이스타항공 ZE254편이 17분 지연된 7시57분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다만 김포와 김해 등 일부 내륙공항에 태풍특보가 발효돼 있어 운항이 완전히 재개되는 것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제주국제공항 관계자는 "예약한 항공편 운항 여부를 잘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지난 22일 출발 73편과 도착 81편 총 154편이 결항된 데 이어, 23일 출발 145편, 도착 167편 총 312편이 결항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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