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국민의 명령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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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국민의 명령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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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은 8일 국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헤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국민들은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정의롭지 못한 박근혜 정권을 헌법에 따라 국회가 즉각 탄핵하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국회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국회의 존엄과 국회의원직에 정치적 생명을 걸고 국민의 명령을 책임 있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며 "정의롭지 않은 정권을 단죄하고 무너진 민주공화국을 바로 세우는 데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새누리당 국회의원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이고, 이제 모든 걸 버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야한다"며 "90%이상의 국민이 즉각 하야 내지 탄핵을 원하고 있고, 매주 수백만의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는데, 만약에 끝까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탄핵소추 의결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청와대를 향하던 수백만의 촛불은 새누리당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의당은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의결된 이후에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의결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국민의 명령을 이행 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하는 그 날까지 국민들과 함께 탄핵 대오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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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성 2016-12-08 14:40:18 | 125.***.***.26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촛불집회 한 장면이 마치 국민의견의 다 인것처럼 등에업고 설쳐대는 국회의원들이 매우 한심스럽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