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제주기지 부대개방행사 어린이 대상 병기체험 논란과 관련해 해군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어린이가)장비(병기)를 직접 조작하는 부분에 대해 차후 부대개방행사 다른 시각에 대해(우려하는)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군은 "모든 군 부대가 유사한 형태로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문제제기가 없었다"면서도 "장비를 직접 조작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다른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차후 부대개방 행사에서는 참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해군제주기지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71주년 해군창설기념일을 앞두고 부대개방행사를 가졌다.
이 기간 유치원생 어린이가 방문해 K-4 유탄발사기를 직접 조작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민단체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병기체험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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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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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