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 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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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 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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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운송거부를 선언한 화물연대 노조 간부 등에 대해 정부가 징계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화물연대의 파업은 정당하다"며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화물 노동자가 너무도 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오늘로 9일"이라며 "상식적 요구에 박근혜 정권은 대화 단절, 폭력 연행과 탄압만 있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박근혜 정권의 불통이 노동자를 파업으로, 생존권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화물노동자는 파업사태를 막기 위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화물운송 구조개악 중단을 요구했다. 정권은 일체 대화를 중단했다. 박근혜 정권이 부른 파업"이라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화물노동자가 과적단속을 요구하고 표준운임제를 요구하는 것은 도로 위의 위험을 없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지입제의 폐해로부터 노동권을 지키기 위한 소박한 요구다. 박근혜 정권이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은 재벌운송사 화주 알선업체에게만 발전방안"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화물노동자 파업은 너무도 정당하고 상식적 투쟁이다. 자신의 삶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투쟁"이라며 "박근혜 정권은 화물파업 대비책으로 물동량 과적단속을 유보하겠다고 한다. 정권이 앞장서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법도 무시한 유가보조금 지급 중지 자격취소 등 공갈협박만 있을 뿐"이라고 성토했다.

이 단체는 "민주노총 제주본부의 선택은 단호하다. 정당한 화물노동자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함에 주저 없이 함께 할 것"이라며 "정권의 탄압이 거세질수록 노동자 단결과 연대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 기운은 박근혜 정권이 몰락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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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김동일 2016-10-18 23:11:34 | 223.***.***.251
민심은천심이란뜻도모르는정부가이나라를어디로대려갈려는지역사는잊지않고기록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