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위스마을,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참석
상태바
제주 스위스마을,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wiss_2.gif
▲ 3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스위스 로카르노시에서 개막한 '제69회 로카르노 영화제(Festival del Film Locarno)'에 참석한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 관계자들. ⓒ헤드라인제주
협동조합형 관광마을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이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제69회 로카르노 영화제(Festival del Film Locarno)'에 참석했다.

영화제에는 박중규 협동조합 동행 대표와 방송인 허수경 씨, 제주도.제주관광공사.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 제주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참석은 스위스 로카르노시가 제주시 조천읍에 스위스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협동조합 동행(대표 박중규)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동행 측 관계자들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로카르노시가 영화제에 국내 마을을 초청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협동조합과 자매결연을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두 지역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간 인적.문화.관광 등의 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지역 참석자들은 스위스 로카르노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영화제 현장에서 제주도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은 협동조합 동행이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 조성하고 있는 관광마을로, 현재 총 66세대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주거와 숙박, 상업을 접목시킨 생활공동체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헤드라인제주>

swiss_3.gif
▲ 3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스위스 로카르노시에서 개막한 '제69회 로카르노 영화제(Festival del Film Locarno)' 개막식에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방송인 허수경씨가 알라인 쉘러(Alian Soherrer) 로카르노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고발하세요 2016-08-05 10:19:08 | 211.***.***.28
불법으로 타운하우스 쪼개기 개발 하고... ... 주택을 불법 숙박업 운영하는 스위스마을을 홍보하네요.. 고발안하고.. 허수경은 방송인 디씨해서...싸게 싼나.. 아님 공동 투자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