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에는 박중규 협동조합 동행 대표와 방송인 허수경 씨, 제주도.제주관광공사.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 제주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참석은 스위스 로카르노시가 제주시 조천읍에 스위스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협동조합 동행(대표 박중규)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동행 측 관계자들을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로카르노시가 영화제에 국내 마을을 초청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협동조합과 자매결연을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두 지역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간 인적.문화.관광 등의 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지역 참석자들은 스위스 로카르노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영화제 현장에서 제주도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조천 스위스마을'은 협동조합 동행이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 조성하고 있는 관광마을로, 현재 총 66세대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주거와 숙박, 상업을 접목시킨 생활공동체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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